-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김도훈, 록밴드 변신…제대로 로큰롤
- 입력 2022. 09.12. 21:5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은하 밴드가 탄생된다.
'법대로 사랑하라'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염출 이은진)에서는 이승기, 김남희, 안동구, 김도훈이 록밴드로 깜짝 변신한다.
건물주 김정호(이승기)와 2층 세입자이자 김정호의 사촌 형 박우진(김남희), ‘로(Law)카페’ 바리스타 은강(안동구), 알바생 배준(김도훈)은 록밴드로 깜짝 변신해 ‘비주얼 쇼크’를 일으킨다. 특히 ‘로카페’ 첫 번째 의뢰인이었던 조씨(조복래)가 ‘은하 밴드’에 끼어있어 호기심을 드높인다. 과연 의미심장한 포스로 어딘가로 향하는 ‘은하 밴드’의 목적지는 어디인지, 김정호 역을 맡은 이승기는 극 속에서 명품 보컬을 뽐내게 될지 기대감이 폭주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 김남희, 안동구, 김도훈이 조복래와 함께한 ‘아주 특별한 밴드 공연’ 장면은 매우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됐다. 형형색색 화려한 록밴드 의상으로 갈아입은 배우들이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던 것. 보컬, 베이스 기타, 일렉 기타, 건반, 드럼까지 각 포지션으로 변신한 배우들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멋들어지는 포즈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제대로 록 스피릿을 뿜어내 모두의 웃음보를 빵빵 터트렸다.
제작진은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즐거운 추억으로 신이 났던 순간이었다”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더불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탈할 ‘은하 밴드’의 특별한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질지 12일(오늘) 방송될 3회에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