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캠핑짱’ 박성웅·신승환·홍종현, 식재료 건 살벌 거래
입력 2022. 09.12. 22:30:00

'배우는 캠핑짱'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사장 3인방과 제작진 사이 식재료 강탈 사건이 발발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ENA채널 예능프로그램 ‘배우는 캠핑짱’에선느 조식 서비스에 난항을 맞이한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제작진들이 내건 식재료를 두고 살벌한 거래를 시도한다.

캠핑장의 아침이 밝자 조식 서비스 준비를 시작한 사장님들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친다. 계획했던 메뉴를 완성할 수 없게 돼 새로운 식재료를 구해야 하는 상황. 여기에 “조식은 언제 돼”라는 손님들의 독촉(?)까지 이어지자 막내 홍종현은 식은땀이 폭발한다고.

그런 가운데 제작진으로부터 남은 바나나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신승환은 곧바로 비굴 모드를 전개하며 바나나 한 송이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제작진들은 “얼마 주실 거예요”라며 돈을 요구, 사장님들만큼 정산에 진심인 면모를 뽐내며 신승환을 당황케 한다.

신승환이 진땀을 빼던 중 ‘웅보스’ 박성웅이 등판해 판도를 180도 바꿔 버린다. 박성웅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자랑하며 제작진들이 들고 있던 바나나를 순식간에 강탈했다고 해 그 현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방금 전까지 난처해하던 신승환은 박성웅이 등장하자마자 “(제작진이) 먹다 남은 걸 팔려고 한다”라며 고자질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캠핑에서는 손님에게만은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박성웅의 모습이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다. 돈을 청구하는 제작진을 향해 지폐 대신 도마를 손에 들고 “이리 와봐”라며 도마 찜질(?)을 예고하는가 하면 손님에게는 세상 친절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것. 이렇듯 손님에게는 진심인 사장님들이 강탈에 연장까지 가세해 얻어낸 바나나로 성공적인 조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배우는 캠핑짱’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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