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 “뮤지컬 영화, 잘할 거란 자신감有”
입력 2022. 09.13. 17:23:23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염정아가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최국희 감독, 배우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등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우리나라 모든 분들이 흥이 많지 않나. 일을 할 때도 춤을 추고, 잔치할 때도 춤을 추는 민족이라 부담이 됐다. 그러나 흥얼거리면서 불렀던 노래들이라 대사를 들려주고, 상황을 보여주자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음을 총 세 번했다. 사전에 가녹음을 통해 어느 정도 박자, 드라마가 완성됐다. 현장에서 녹음을 하고, 다 끝난 후 후시 녹음을 했다. 쉽지 않더라. 힘들었고, 음 하나하나 찍으면서 하니까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염정아는 “뮤지컬 영화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캐스팅된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무조건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도전 의식, 자신감이 있었다. 그런데 아니더라. 춤도 어렵고, 노래도 어려웠다”라며 “가이드 노래도 하고, 현장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데 립싱크도 어려웠다. 그 과정 모든 게 쉽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