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남상지 경고 무시한 채 子 김시우 만나
입력 2022. 09.13. 20:34:18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민지가 김시우를 만났다.

1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서동희(남상지)는 백승주(차민지)가 서힘찬(김시우)를 만난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힘찬을 만나고 온 백승주는 방혜란(조미령)에게 "힘찬이가 나 닮았나 봐. 분식집 아줌마가 내가 힘찬이 엄마인 줄 알았대. 웃기지?"라고 말했다.

이에 방혜란은 "웃긴 건 아니지. 네가 힘찬이 낳은 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인데. 돌이켜보면 나라도 힘찬이 맡아서 키울 걸 그랬나 싶다":라며 "그랬으면 지금쯤 힘찬이랑 우리 셋이 행복하게 살 고 있을 거 아냐"라고 후회했다.

백승주는 "엄마도 힘찬이가 좋아?"라고 물었고 방혜란은 "그럼 좋지. 힘찬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가 또 어딨다고. 근데 지금와서 그런 이야기 해봤자 무슨 소용 있니"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후 서동희는 백승주에게 서힘찬을 만나지 말라고 연락했지만 백승주는 서동희 연락을 무시한 채 서힘찬을 만나러 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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