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로카페 쑥대밭 된 이세영 걱정 "우리 집에 있어"
입력 2022. 09.13. 21:51:11

법대로 사랑하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승기가 이세영을 걱정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정호(이승기)는 김유라(이세영)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정호(이승기)와 김유리(이세영)가 힘을 합쳐 푸른아파트 층간소음 관련 도한건설의 손해배상 합의를 끌어냈지만, 막판 ‘로(Law)카페’가 쑥대밭이 되는 위기에 놓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호는 김유리에게 "너 어디가지 말고 그냥 내 방에 있으라니까. 여기 내가 치울테니까 얼른 올라가서 쉬어"라고 걱정했다.

김유리는 "네가 여길 왜 치워. 여긴 내 카펜데 어제 네 방에서 신세 진건 미안해. 이번 일을 끝으로 진짜 귀찮게 안 할게"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호는 "범인 잡을 때까지 며칠 우리 집에 있어. 나야 바닥에서 자든 문 앞에서 잘 테니까 여기서 지내. 당장 갈 때도 없잖아"라고 걱정스러운 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내뱉었다.

이를 들은 김유리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랑 나랑 한 방에서 자자는 소리를 하냐"고 물었고 김정호는 "너랑 나랑은 거의 가족이잖아. 우리 정도면 유사 가족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라고 태연한 척했다.

김유리는 "가족? 가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래 자고 가지 뭐. 그러지 말고 아주 한 침대에서 한 이불을 덮자고 그냥"이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법대로 사랑하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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