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포맨' 제이쓴 "홍현희 첫인상 최악, 만나면서 좋아져"
- 입력 2022. 09.13. 22:49: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돌싱포맨
13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제이쓴, 도경완,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아들을 품에 안은 제이쓴은 "이제 20일차다. 이름은 준범이로 지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돌싱포맨' 멤버들이 "아들을 원했냐, 딸을 원했냐"고 묻자 제이쓴은 "사실 결혼 생각도 없었고 비혼주의자였는데 바뀌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에 대한 환상도 없었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어느 날 현희를 만났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재밌게 잘 살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며 "만나면서 좋아졌다. 첫인상은 최악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는 사랑꾼이 아니다. 솔직히 하나뿐인 와이프에게 이렇게 해주는 게 당연한 건데 사랑꾼이라고 하는 게 당황스러웠다"고 홍현희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돌싱포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