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여배우, 혼인빙자·특수협박 혐의로 피소
- 입력 2022. 09.14. 08:06:2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50대 여배우 A씨가 억대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불륜 관계였던 유부남 B씨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B씨는 A씨와 2020년 6월 한 골프클럽에서 만나 두 달 뒤 연인으로 발전, 약 2년간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A씨의 요구로 인해 결별했다고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결혼하겠다는 A씨의 말을 믿고 새 집 구입 여부나 자녀교육 등의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의 교육비와 골프 비용 등 금품을 건넸으나 일방적으로 결별을 요구해 왔다.
또 B씨는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뒤 A씨로부터 흉기 협박까지 받았다며 특수협박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는 전언이다.
A씨는 1990년대에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도 드라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