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논란’ 박유천, 은퇴 번복 후 ‘악에 바쳐’ 복귀…10월 개봉
입력 2022. 09.14. 09:47:26

'악에 바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이 영화로 복귀한다.

10월 개봉하는 영화 ‘악에 바쳐’(감독 김시우)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다.

박유천은 극중 재벌 기업의 사위이자 잘나가던 의사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 역을 맡았다.

‘악에 바쳐’는 2021년 미국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비롯, 프랑스 BCIFF 각본상, 스웨덴 BIFF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경계인’ ‘장롱’,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 등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볍률 위반 혐의로 구속,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당시 은퇴를 선언했으나 번복 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루필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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