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임금 미지급 논란에 "현 경영진 책임…인수 작업 중" [전문]
입력 2022. 09.14. 18:58:53

이두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지숙의 남편이자 프로그래머 출신 기업인 이두희가 회사 직원 임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두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은 관계로 등기상 대표 및 이사는 이전과 동일하며, 임금 지급에 대한 책임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직원 임금이 일정에 맞춰 지급될 수 있도록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게 비용지급에 대한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결국 메타콩즈 직원 임금 미지급 상황이 발생했다"며 "현 메타콩즈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포함해 메타콩즈 직원 임금 지급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지숙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 메타콩즈 직원으로 추정되는 누리꾼 A씨가 "이두희 대표님은 미국 뉴욕에서 지숙님과 안녕하냐"며 "나는 안녕하지 못한다. 대표님과 일하게 됐을 때 이제 가장 유망한 산업분야에서 일하게 됐다고 큰소리쳤지만 추석인데 월급도 못 받고 집에 갈 염치도 없이 연휴 내내 깡소주만 들이켰다"고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두희는 지난 1월 메타콩즈 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됐다.

이하 이두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이두희입니다. 금일 메타콩즈 직원에 대한 임금 미지급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현재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수가 마무리되지 않은 관계로 등기상 대표 및 이사는 이전과 동일하며, 임금 지급에 대한 책임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 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메타콩즈 직원 임금이 일정에 맞춰 지급될 수 있도록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게 비용지급에 대한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결국 메타콩즈 직원 임금 미지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포함해 메타콩즈 직원 임금 지급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와 관련된 진행 상황은 멋쟁이사자처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두희 드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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