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팝 출신 금미, 부친상 "보고싶은 아빠"
- 입력 2022. 09.14. 19:24: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부신창을 당했다.
금미
금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레 떠나버린 아빠. 사무치게 보고 싶은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금미는 "잘해준 것도 없지만 못해준 것만 기억나. 미안해 아빠. 내가 너무 많이 미안해"라며 "아직도 아빠가 내 옆에 있을 거 같은데 현실을 마주하는 순간 허망함에 마음이 아파"라고 털어놔 먹먹하게 했다.
이어 "아빠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고 다시 태어나도 아빠 딸 할 거야. 부디 그곳에선 외롭지 않게 맘 편히 쉬어요. 사랑해 아빠"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금미는 2017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202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