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레드팀 우승, 해외 유학 확정…박지성 "MVP는 박선영"
입력 2022. 09.14. 22:31:56

'골 때리는 그녀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골때녀' 레드팀이 우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레드팀(박선영, 아유미, 에바, 김승혜, 서기)과 블루팀(전미라, 정혜인, 아이린, 윤태진, 키썸)의 해외 축구 유학을 건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이날 레드팀의 박선영이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연이어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3대 1로 우승한 레드팀은 해외 유학행을 확정 지었다.

특별 해설위원을 맡은 박지성은 "실제로 처음 경기를 봤다. TV에서 봤을 때보다 더 열정적이고, 기술이 상당히 뛰어나서 놀랐다. 과연 이 선수들이 해외에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스타전 MVP는 누구인지 묻자 그는 "당연히 해트트릭 박선영 선수에게 주고 싶다"고 답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선영은 "공격을 정말 하고 싶었다. 올스타전이라서. 최전방에서 골맛을 보고 싶었다. 지난 시즌에서 쌓인 체증이 오늘 하루에 다 내려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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