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상철, 정숙에게 실망 "잘난 척 하는 사람 싫어"
- 입력 2022. 09.14. 23:49:2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상철이 정숙에게 실망했다.
'나는 솔로'
1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특집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상철이 정숙에게 실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 사람 왜이럴까? 데이트 잘 하고 와서. 팔짱 끼고 갔지 않았냐. 그것도 다 잘해보자는 의미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자기가 왕이냐. 다 휩쓸어가지고 '언니가 얼마 있다', '다 놀러와' 하면서. 제가 그랬잖아요. (잘)난척하는 거 되게 싫다고"라며 "제 전처까지 얘기했다. 변호사였는데, 난척하는 사람들 싫어한다고 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이 노력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면 모르겠다. 저는 다가갔다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답답하다 진짜. 어떻게 해나가야 되는지. 쉽지 않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정숙 역시 달라진 상철의 분위기를 느꼈다. 그는 "(분위기가) 너무 쎄한 거다. 조금 딱딱한 느낌? 그게 싫어서 푼수 같이 더 오바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내가 영수와 대화 후 차가워진 거 같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