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피프스 시즌 제작 '도쿄 바이스' 16일 독점 공개
입력 2022. 09.15. 13:57:01

'도쿄 바이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 시즌이 제작한 드라마 '도쿄 바이스'를 OTT 독점으로 공개한다.

'도쿄 바이스'는 일본 신문사에 취업한 미국인 기자가 야쿠자 범죄를 파헤치는 느와르 작품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첫 외국인 기자 '제이크 아델스타인’의 일본 부정부패 취재기를 담은 동명 회고록이 원작이다. 지난 4월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된 이후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 85%, 관객 점수 89%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피프스 시즌(FIFTH SEASON, 구 엔데버 콘텐트)은 CJ ENM이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한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다. '도쿄 바이스'는 피프스 시즌의 콘텐츠 중 티빙에 공개되는 첫 작품이자, 미국과 일본의 문화를 탁월하게 담아낸 도쿄 배경 미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회초년생 ‘제이크’는 기자라는 꿈을 이뤘다는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90년대 도쿄의 이면을 마주하며 당혹감을 느낀다.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외압은 더욱 강해진다. 실제 ‘제이크’가 위협을 무릅쓰고 부딪친 사건사고를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구성해 긴장감을 높인 드라마 '도쿄 바이스'는 리얼한 스토리에 촘촘하게 얽힌 미스터리가 더해져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도쿄 바이스'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30분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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