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공모전 개최…10월 4일부터 접수
입력 2022. 09.15. 16:59:02

'서울독립영화제202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서울독립영화제2022가 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 발굴을 위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를 진행한다.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지원 접수기간은 10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9일간이다.

올해 5회째 진행되는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독립영화 진영의 신진 배우를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2018년 배우 권해효의 제안으로 시작돼 첫해부터 1440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4회였던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자 수 총 6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대 ‘배우프로젝트 - 60초 페스티벌’ 참여자의 예심 및 본심 영상은 최고 누적 조회수 33만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신진 배우 발굴과 더불어 영화 제작 관계자와 배우 간 교류를 도모하고, 독립영화 제작의 실질적 기여를 위해 매년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내에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후 3년간 배우프로젝트는 매년 1300~1400여 명의 지원자가 접수했고 작년에는 무려 2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접수됐다. 이 중 24명의 배우가 발탁돼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본심을 거쳐 7여 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전년도 본심에서는 기획자인 권해효, 조윤희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큰 활약 중인 ‘세자매’의 김선영,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우리집’ 윤가은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 또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감독과 배우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도 심사위원으로 부분 참여해 투표를 통해 두 명에게 Director's Choice상을 수여한다.

지난 4년간 치열한 경쟁 속 24인으로 뽑힌 배우들 중에는 ‘D.P.’ ‘정말 먼 곳’의 홍경, ‘하이에나’ 오경화, ‘경이로운 소문’ 옥자연, ‘윤시내가 사라졌다’ 노재원 등이 있어 올해 본심 무대에 설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권해효는 “그동안 60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했다. 제5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역시 기대가 된다. 자신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자기가 좋아하는 면을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좋은 격려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독립영화제2022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에 참여할 배우는 자유 연기 1분 영상의 파일을 10월 4일부터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 심사는 개최되는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12월 1일~12월 9일) 기간 내인 12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ㄷ 자유연기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수상자 7인에게는 총 7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더 자세한 공모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는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개최되며 올해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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