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남상지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파"
- 입력 2022. 09.15. 20:49: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가 시댁살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강차열(양병열)이 서동희(남상지)에게 부모님과 함께 살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차열은 서동희에게 "들어와서 같이 살자"라고 이야기했다. 서동희는 깜짝 놀라며 "나도 나인데, 차열 씨는 괜찮나. 어머니랑 같이 사는 거"라고 되물었다.
강차열은 "많이 좋아지셨다. 나에게 사과도 하셨고. 동희 씨만 괜찮다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서동희는 "나도 차열 씨가 좋으면 좋다. 서힘찬(김시우)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산다고 하면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차열은 자신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 준 서동희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서동희는 "나도 시부모님에게 예쁨 받으면서 살고 싶어서 그런거다"라며 강차열의 부담을 덜어줬다. 강차열은 서동희의 배려에 감사해하며 "분명히 그럴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 차민지 등 젊은 배우들과 막강 중견 배우 라인을 갖추어 드라마 전개에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