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옥택연 "대본 흥미진진해서 선택, 색다른 액션 보여줄 것"
입력 2022. 09.16. 14:20:07

옥택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옥택연이 '블라인드'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극본 권기경, 연출 신용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용휘 감독과 배우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가 참석했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극 중 옥택연은 나쁜 놈 잡기에 중독된 열혈 형사 류성준 역을 맡는다.

옥택연은 "1~4부까지 한숨에 달렸다. 대본이 정말 흥미진진했다. 읽으면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휘몰아치는 사건들이 페이스가 정말 빨랐다. 또 제안받은 캐릭터 역시 표현해보고 싶었던 부분도 많았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옥택연은 류성준 역에 대해 "류성준은 사건의 소용돌이 안에 있다. 류성준의 캐릭터가 변해가는 과정들이 볼거리 중 하나가 될거다. 성장해나가는 모습들이 다른 형사 캐릭터들과 다른 점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액션을 많이 했다. 많이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색다른 액션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맞고, 많이 굴렀다"라고 귀띔했다.

'블라인드'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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