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부은 얼굴·쉰 목소리 근황에…건강 이상설 "사실 무근"
입력 2022. 09.16. 20:02:56

안성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배우 안성기에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안성기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김희라, 김보연 등과 함께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안성기는 "0년 만에 이 영화를 또 본다는 건 가슴을 설레게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안성기의 다소 부은 얼굴과 힘이 빠진 듯 잠긴 목소리, 김보연의 부축을 받는 모습 등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안성기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그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2020년 10월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 치료를 받아 영화 '종이꽃' 홍보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한 바 있다.

안성기는 최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영화 '탄생'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1951년생으로 올해 71세인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65년 간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영화사에 한 축을 일궈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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