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네시아 발리·숨바, 캄풍 타룽→위쿠리 라군
- 입력 2022. 09.17. 09:4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걸엇 세계속으로'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17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깨끗한 자연이 살아 있는 소순다의 섬, 발리와 숨바를 소개한다.
팬데믹 이후 활기를 되찾은 발리. 그 진면목을 찾아 더 깊은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아궁산에서 시작되는 발리에서 가장 긴 아융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때로는 유유히, 때로는 거친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9km의 여정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열대우림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신나는 액티비티, 래프팅을 통해 발리의 자연과 마주해 본다.
발리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숨바섬에 닿는다 숨바의 문화를 만나기 위해 찾은 캄풍 타룽. 기다랗게 솟은 지붕이 이색적인 이 마을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고인돌 문화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독특한 문화와 함께 삶과 죽음이 함께 살아가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숨바인들의 생활상을 만나 본다.
숨바의 진정한 매력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이다. 천사의 호수 위쿠리 라군과 척박한 고원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탕게두 폭포.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되고, 천사 같은 현지 아이들의 순수함에 한번 더 매료된다. 관광객으로 북적이지 않는 깨끗한 자연 속에 묻히면 시간이 멈춰버린 듯하다. 태초의 자연이 살아 있는 숨바의 매력을 느껴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