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기, 건강이상설 입 열었다 "혈액암 투병 중"
- 입력 2022. 09.17. 10:15: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다.
안성기
안성기는 16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혈액암 사실을 밝혔다. 그는 "1년 넘게 투병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오른 안성기는 다소 부은 얼굴과 가발 착용 등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안성기 측은 "건강 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안성기가 직접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안성기는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며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이 1952년생인 안성기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꼽힌다. 그는 지난 6월 개봉된 '카시오페아'와 700만 관객을 돌파한 '한산: 용의 출현'에서 열연을 펼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