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 윤시윤 간이식 반대 "내가 아파도 안돼"
- 입력 2022. 09.17. 20:13:5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이 윤시윤의 간이식 검사 사실을 알고 반대했다.
'현재는 아름다워'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한경애(김혜옥)이 이현재(윤시윤)의 간이식 검사 소식을 듣고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재(서범준)는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현재 형이 검사 받았다고 하더라. 검사 결과만 적합하다고 나오면 이식 수술하면 된다"고 위로했다.
하지만 한경애는 "그게 무슨 소리냐. 현재가 검사를 받아? 이식해주려고?"라며 "그거 왜 우리랑 의논도 안하고 결정하냐"고 화를 냈다.
이어 남편 이민호(박상원)에게 "현재가 검사 했다더라. 그걸 왜 자기가 하냐. 네들이 왜 나서냐. 엄마는 엄마가 아파도, 너희가 해준다고 해도 하지말라고 할 거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자식들 몸 상할까봐"라고 반대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현재가 해주는 게 좋냐"고 물었다.
이민호는 "검사 결과가 부적합할 수도 있다.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안심시켰지만, 한경애는 "싫다"며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