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2022년 4쿼터 최종 라운드 공개…새로운 쿼터 시작은?
입력 2022. 09.18. 19:45:00

코미디 빅리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이국주 남동생이 출격, 포복절도를 선물한다.

18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22년 3쿼터 최종 라운드가 펼쳐지며, ‘결혼해 두목’ 코너가 대미를 장식할 특급 재미를 전한다.

‘결혼해 두목’은 지난주 두 배 승점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 2위와의 격차를 10점 이상 벌리며 이번 쿼터 우승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이날도 이국주, 신규진, 정호철이 물오른 케미스트리로 대세의 자존심을 지킬 예정인 가운데, 이국주 친동생이 깜짝 등장을 알려 호기심을 더한다. 이국주 친동생은 관객석에서 누나의 ‘여보리’ 찾기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흥미진진함을 선사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결혼해 두목’ 코너의 뒤를 이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발명황 조수봉’과 ‘두분사망토론’도 강력한 한 방을 공개한다. ‘발명황 조수봉’에서는 문세윤이 어리바리 캐릭터의 ‘조수봉’ 가면을 벗어 던지고 확 바뀐 모습으로 변신한다. ‘두분사망토론’의 이상준, 박영진은 ‘옷 잘 입는 이상준 VS 옷 못 입는 현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상준이 히든 카드를 대방출하며 자신감을 뽐내자 박영진 역시 적재적소의 애드리브로 맞서 폭소를 안긴다.

이 밖에 ‘나의 장사일지’에서 김용명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라이 면모로 이진호를 자극한다. ‘주마등’ 코너에는 유민상이 특별 출연해 지난주에 이어 한번 더 존재감을 뽐낸다. ‘조수봉’으로 분장한 유민상은 문세윤과 100% 싱크로율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어느 때 보다 쫄깃한 막판 경쟁 속 2022년 3쿼터의 최종 우승 코너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미디빅리그’는 오는 10월 2일 저녁 7시 45분 새로운 쿼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4쿼터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신규 코너가 대거 투입을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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