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 윤시윤 간 이식 허락…박지영 '눈물'
입력 2022. 09.18. 20:34:20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이 윤시윤의 간 이식을 허락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 이현석)에서는 한경애(김혜옥)이 진수정(박지영)의 병실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경애는 진수정에게 "현재(윤시윤)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아가씨 이식 수술 날짜 정해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한경애는 "현재가 아가씨 이식해준다고 했을 때 반대했다. 내 자식 털끝하나 다치는 거 싫어서 그랬다. 근데 아가씨 나는 아가씨 아픈것도 싫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한경애는 "우리 만난 지 얼마 안되지 않나. 이렇게 어색한 상태에서 못만나는 건 아니지 않나. 꼭 건강해져서 나랑 친해지자"라고 말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 한경애의 따뜻한 마음에 진수정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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