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아이유, 나이 어려도 존경하는 아티스트…원톱"
입력 2022. 09.18. 20:58:41

박재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박재범이 아이유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가 개최됐다.

이날 게스트로 가수 박재범이 '좋아'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아이유는 저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데도 존경하는 가수와 아티스트다. 1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톱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기 관리도 잘하고 앨범, 연기, 콘서트 등 너무 완벽하게 잘해서 너무 멋있다. 원톱"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재범은 "같은 가수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듦, 희생을 해야 되는지 알기 때문에 대단한 거 같다. 아이유 씨 팬으로서 행복할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와 함께 한 '가나다라'를 선보였고, 그는 "한 곡 반만 부르는 거였어도 홀리뱅과 함께 하려고 왔다"며 크루 홀리뱅과 함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아이유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17일, 18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국내 여자 가수 최초로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와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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