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고경표 "6년만에 로코물,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입력 2022. 09.19. 14:24:41

고경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고경표가 6년만에 로코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 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남성우 감독과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장르를 불문하고 깊이 있는 눈빛과 내공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 고경표는 극중 박민영과 5년째 월수금을 함께 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장기 고객 '정지호' 역을 맡았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후 6년만에 로코물로 돌아온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 찍을 때는 많이 어렸다. 그때보다는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질투의 화신' 캐릭터와 '월수금화목토'의 캐릭터는 다르다. 차이점을 비교해보시면 더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월수금화목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소재 자체가 지금 시대에 가능할법한 이야기지 않나. 많은 분들의 사고와 가치관들이 이런 이야기를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저 역시 충분히 납득했고 공감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온 것 역시 기회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기쁜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월수금화목토'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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