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로코물 첫 도전, 유명해지고 싶다"
- 입력 2022. 09.19. 14:28: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재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코물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김재영
19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 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남성우 감독과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훤칠한 피지컬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로코원석'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재영은 박민영 앞에 갑자기 나타나 화목토의 신규고객이 된 슈퍼스타 '강해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월수금화목토'는 김재영의 첫 로코물. 그는 "먼저 저를 로코물에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전작에서는 어둡고 사연 있는 캐릭터들을 많이 했었다. 밝은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밝은 모습들을 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또 김재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유명해지고 싶다. 유명한 배우들과 함께 하니까 슬쩍 물을 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SNS 팔로워 수가 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했다.
'월수금화목토'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