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 차민지 따귀 “그러고도 엄마라고?”
- 입력 2022. 09.19. 20:44: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상지가 차민지에게 분노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
1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서힘찬(김시우)에게 자신이 친엄마란 사실을 밝힌 백승주(차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힘찬은 백승주에게 서동희(남상지)가 아닌 자신이 친엄마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를 알게 된 서동희는 곧바로 백승주에게 찾아갔다.
서동희는 백승주의 뺨을 때리며 “당신이 인간이냐”라고 소리쳤다. 이 모습을 본 방혜란(조미령)은 “도대체 무슨 일인데 이러냐”라고 깜짝 놀랐다.
서동희는 “그러고도 당신이 힘찬이 엄마라고? 힘찬이 가슴에 비수를 꽂고도?”라고 되물었다. 서동희의 말을 듣고 상황 파악이 된 방혜란은 “너 혹시 힘찬이에게 말했냐”라고 했다.
그러자 백승주는 “비수 꽂은 건 내가 아니라 서동희 너다. 힘찬이한테 엄마라고 거짓말 하고 키운 네가 비수 꽂은 거다. 처음부터 힘찬이한테 고모라 하고 키웠으면 이런 일이 왜 있냐”라고 되려 화를 냈다.
서동희는 “그럼 내가 힘찬이한테 엄마가 버려서 어쩔 수 없이 키웠다고 말했어야 했냐. 힘찬이한테 그런 상처 줄 수 없었다. 죽어도 우리 힘찬이한테 버림받았다는 상처 줄 수 없다”라고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동희와 백승주의 깊어가는 갈등의 골이 어떻게 풀어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