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서현우 “원년 멤버 앙상블 좋아 질투…합류 위해 노력”
입력 2022. 09.20. 16:49:20

'정직한 후보2' 서현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서현우가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장유정 감독,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등이 참석했다.

서현우는 “1편을 너무 재밌게 봤다. 오리지널 시즌1이 있는 상태에서 2에 합류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럴 때일수록 오버하거나 과장된 연기 접근을 하지 않으려 애를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인물 구축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 왔을 때 질투가 날 정도로 원년 멤버들이 앙상블이 좋더라. 최대한 빨리 합류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박진주는 “제가 책임감 있는 성격이라 무언가를 하면 긴장한다. 장유정 감독님의 ‘김종욱 찾기’ 뮤지컬 시절부터 굉장히 팬이었다. 합류한다는 것부터 꿈을 이룬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도 “한 스크린에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선배님들이 코미디를 할수록 힘을 빼야한다는 걸 배웠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다. 오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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