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이석훈 응원 속 ‘SG원효비’ 신곡 ‘너하나’ 비화 공개 “재녹음까지 진행"
- 입력 2022. 09.20. 20:02: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퇴근길 청취자들에게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김원효
김원효는 20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유쾌한 존재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SG원효비 그룹으로 등장, 멤버 에스진과 밝은 분위기를 구성했다. 김원효는 “심진화 남편, 김원효입니다”, “현재 SG원효비에서 잡음을 맡고 있다”라는 미소 짓게 하는 인사와 신곡 ‘너하나’의 가사를 개사해 DJ 박소현을 향한 인사 또한 건넸다.
김원효는 이어 청취자들을 위한 음악 퀴즈쇼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가운데 “원효님 팬이라 원효대교만 다녀요”라는 메시지를 읽어 깜짝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후 그는 “안돼~”라는 유행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활동을 위해 SG워너비 이석훈과 통화했음을 밝혔다.
김원효는 “이석훈과의 통화 이후 피드백을 듣고 신곡 ‘너하나’ 재녹음 했다”라는 에피소드를 전해 특별한 인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다비쳐의 ‘HOT COOL SEXY’를 함께 청취, 개가수의 꾸준한 음악 행보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김원효는 DJ 박소현, 에스진과 허밍으로 퀴즈를 내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한 것도 잠시, SG원효비의 축가를 원하는 청취자들에게 거절하지 않는 친근하며 호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김원효를 향해 수많은 예비부부들의 요청이 쏟아졌고 “인연이 닿으면 꼭 가겠다”라는 기약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김원효는 현재 ‘SG원효비’로 활약, 다양한 스펙트럼의 활동 영역으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