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오케이!’ 금잔디·정호영, 소상공인들 향한 위로+공감
입력 2022. 09.21. 08:01:30

정호영-금잔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정호영과 금잔디가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위로로 힐링을 선사했다.

정호영과 금잔디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오케이? 오케이!’에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과 금잔디는 ‘오케이 힐러’로 등장, 다양한 소상공인들을 만나 친근한 소통에 나선 가운데 오은영 박사와 양세형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하는 리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연남동 투어가 시작되며 정호영은 요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특별한 인연의 첫 고민 의뢰인을 만났다. 이들은 의뢰인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전 오이무침과 등뼈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으며 곧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정호영은 홀로 어려움을 겪던 도중 폐업을 결정했다는 첫 고민에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라는 의지를 보였으며 의뢰인의 상처가 된 손님의 폭언 고백에 자신의 경험을 진솔히 고백했다.

정호영은 “손님에게 화풀이를 당한 적 있다. 어깨를 세게 밀치며 이렇게 해도 너가 안 망할 것 같으냐 등을 들었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꾸준히 가게 운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나갈 방법을 고민하는 진심 어린 모습을 보였다.

평소 예능감 넘치는 모습이 아닌 진중함을 보이며 조언을 건넨 정호영은 각양각색의 고민들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모두 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그 역시 가게 운영에 있어 보이지 않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혀 감탄 짓게 했다.

이러한 정호영의 활약 못지않게 금잔디는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인 것은 물론, 뛰어난 공감 능력을 통해 고민하는 상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금잔디는 오은영 박사를 향해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특히 금잔디는 초면인 소상공인들과 서스럼없는 상황극을 진행해 어려운 분위기 속 웃음을 안겼고 ‘여러분’ 등의 노래 위로를 건네며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정호영의 조언과 금잔디의 한 소절 노래의 위로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진심이 전해지듯 시청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스타 셰프 정호영과 고속도로 트로트 퀸 금잔디는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케이?오케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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