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 ‘스맨파’, 4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나는 솔로’ 2위
입력 2022. 09.21. 09:22:40

‘스트릿 맨 파이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가 4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9월 3주차 굿데이터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Mnet의 ‘스트릿 맨 파이터’가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15.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위 ‘나는 SOLO’의 2배 이상의 화제성 점유율인 11.3%를 기록했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9월19일에 발표한 굿데이터 TV화제성 비드라마 순위는 2022년 9월12일부터 2022년 9월1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비드라마 193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2위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ENA PLAY/SBS Plus의 ‘나는 SOLO’이며 3위는 MBC의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로 나타났다.

4위는 JTBC ‘최강야구’가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189.8% 증가하면서 순위가 13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승엽의 대타 출전과 선수로 출연 중인 윤준호, 류현인의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지명이 화제가 되면서 급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MBC의 ‘나 혼자 산다’가 5위인 가운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전설의 축구선수 박지성의 출연으로 화제성이 상승하며 6위에 올랐다. 박지성은 16위를 차지한 JTBC의 ‘뭉쳐야 찬다2’에도 출연하여 순위를 14계단이나 끌어올리는 활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7위부터 10위 까지는 JTBC ‘히든싱어7’, tvN ‘뿅뿅 지구오락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런닝맨’ 순이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실시한 TV- OTT 통합 화제성 조사 비드라마 부문 결과에서도 역시 Mnet의 ‘스트릿 맨 파이터’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TV-OTT 통합에서 ‘스맨파’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며 그 뒤로 TVING의 ‘환승연애2’가 3주 연속 2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총 193편의 TV프로그램과 11편의 OTT 오리지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선 ‘스맨파’의 점유율이 9.9%이고 ‘환승연애2’가 8.4%로 두 프로그램의 격차는 1.5%이다.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는 TV화제성 조사 방식과 동일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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