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론을' 려원 "세 번째 법정물, 거절하려 했지만 사건에 빠져 출연"
- 입력 2022. 09.21. 11:14: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려원, 이규형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 계기를 밝혔다.
정려원
21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 강민구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려원은 "타이틀을 보고 법정물이구나 이번에 세 번째다. 이번엔 빨리 보고 거절해야겠다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하나가 두 개가 되고 두 개가 세 개가 되고 어쩔 수 없나, 나는 이런걸 너무 좋아하나 싶어서 하게 됐는데 새롭고 좋았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이규형은 "이번엔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역할이 되게 서사도 깊고 다채로운 면들을 보여줄 수 있는 면들이 있었다. 정려원, 정진영이 한다고 해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끌려서 하게됐다"고 말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 21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