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정진영 "매력적인 악역, 연기하면서 재밌었다"
- 입력 2022. 09.21. 11:27:0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진영이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21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 강민구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진영은 "처음에 대본을 받고 법정물은 보통 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편견을 가지고 봤는데 1부 대본을 보면서 좀 다른데?라는 생각을 했다. 2부 보면서 많이 다른데?라는 생각이 들더라. 악역은 많이 안 해봤는데 굉장히 재밌고 매력적인 악역이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연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선 "이중적인 인물이다. 평판이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나쁜 사람이다. 그게 매력적이었다. 속을 알 수 없다. 연기하면서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 21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