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PD "제목부터 끌렸던 작품, 기존 법정물보다 궁금증 유발↑"
입력 2022. 09.21. 11:48:26

강민구 PD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강민구 PD가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21일 오전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 강민구 PD가 참석했다.

이날 강민구PD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제목부터 끌렸던 작품이다. 보면서 승소율이 낮은 국선 변호사들이 어떻게 법정에서 서민들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를 그리고 싶었다. 각자 캐릭터들의 비밀도 간직하고 서로들의 티키타카를 만들 수 있는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법정 미스터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휴먼, 코믹, 누군가 한 명을 쫓아야 하는 스토리가 있다. 다른 법정물의 경우 (범인이) 두 명 정도의 누구일까 경우가 많은데 우리 작품 안에서는 '대체 누구일까?' 후보지가 다른 작품에 비해 여러 명이 있다.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게 차별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 21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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