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김시우 친母 차민지, 남상지에 "평생 자책하며 살 것" 사죄
입력 2022. 09.21. 20:29:16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민지가 김시우를 버린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서힘찬(김시우)가 집을 나갔다.

앞서 친모가 백승주(차민지)라는 사실을 알게된 서힘찬이 집을 나갔다.

놀이터에서 서힘찬을 발견한 서동희(남상지)는 "아줌마가 힘찬이를 버린 게 아니라 엄마가 힘찬이를 키우기로 한 거다. 맹세코 힘찬이가 엄마 아들 아니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서힘찬을 달랬다.

그 시각 백승주는 '서동희 넌 내가 원망스럽지도 않냐. 그저 힘찬이 생각뿐이냐고. 내가 너한테 졌다. 완전 두 손 두발 다 들었다'며 죄책감에 눈물을 터뜨렸다.

이후 백승주는 서동희를 찾아가 "미안하다. 힘찬이한테도 동희 씨한테도 내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어젯밤 동희씨와 힘찬이가 한 이야기 들었다. 그 순간 알겠더라. 나한텐 힘찬이 엄마가 될 자격이 없다는 걸"이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확히 말하면 내가 힘찬이를 놓고 온 순간부터 그럴 자격이 없었던 거다. 나 혼자 아니라고 우겼던 거다. 자책해서 그 죄가 씻길 수 있다면 평생 자책하면서 살겠다. 근데 하나만 믿어달라. 생모라고 밝힌 건 절대 또다시 힘찬이한테 상처 주려 한 거 아니다"라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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