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민우혁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현빈 근처라도 갈 수 있을까 부담"
- 입력 2022. 09.21. 23:18: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글로벌 팬들로부터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가 출연하는 ‘난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민우혁은 "드라마로 흥행한 '사랑의 불시착'을 뮤지컬 버전으로 했다. 현빈이 연기한 리정혁 역을 맡았다"고 이장우와 함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 역할에 캐스팅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워낙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 현빈 근처라도 갈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을 안고 출연을 결심했다"며 "홍보 게시글을 올리고 나니 SNS 난리가 났다. 전 세계에서 메시지가 폭주했다.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등에서 자기 나라 와서 공연해달라는 요청이 많더라"며 출연을 확정 지은 뒤, 글로벌 팬들로부터 DM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잘못 건드린 건가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드라마를 봤는데 현빈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브라운관에서는 연기로 전달이 되는데 뮤지컬에서는 그게 쉽지 않다. 이장우와 어떻게 더 매력적으로 표현할 지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