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소년단' 폴킴→정승환, 신인 보이그룹으로 변신?…눈호강
입력 2022. 09.22. 19:09:06

'고막소년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폴킴, 멜로망스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가 대한민국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단골 메이크업 샵을 찾아, 깜짝 놀랄 만한 비포-애프터 변화를 선보여 폭풍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고막소년단’(연출 박혜진) 2회에서는 ‘순둥미’ 넘쳤던 고막남친들이 카리스마 폭발 보이그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프로그램 론칭 전 멤버들의 제복 버전 포스터가 공개되자 평소와는 또다른 치명적 분위기에 “진짜 신인 보이그룹 같다”는 팬들의 격한 호응이 쏟아졌던 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포스터 촬영 당일의 현장 모습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헤어, 메이크업, 코디에 이르기까지 만반의 준비에 나섰던 멤버들의 변신 과정이 속속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2회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은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부터 헤어와 메이크업 세팅을 마친 화사한 모습, 그룹 의상으로 풀 착장한 개인 포스터까지 3단 변신 과정을 깜짝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비주얼로 변화하는 고막남친들의 ‘갓벽한’ 변신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것. 특히 제복을 입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개인 포스터에서는 K팝 특유의 스타일링을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무드로 찰떡처럼 소화하는 고막남친들의 모습이 탄성을 자아내며, 팬들에게 귀호강을 넘어 눈호강까지 선사하고 있다.

멤버들의 상상 그 이상 반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보이그룹 변신 ‘A to Z’ 과정도 관심을 자극한다. 이들의 완벽한 변화를 위해 제작진은 BTS, 엑소, NCT, 트와이스 등 쟁쟁한 선배 그룹들이 찾는 메이크업 샵을 섭외하고, 다채로운 의상까지 준비해 멤버들의 ‘엄지척’을 받았다는 후문. 인생 최초로 보이그룹 스타일링에 도전한 멤버들은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저마다 원하는 메이크업을 요청하는 등 외모 욕심을 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를 모두 갖춘 후 200% 만족을 외치며 서로의 비주얼을 폭풍 칭찬하는가 하면,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로 신인 그룹답지 않은 노련함을 보여준다고. 이들은 화려한 조명 속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청량한 소년미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보이그룹 자아에 완벽 적응한 콘셉트 장인의 모습들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고막소년단’은 K-고막남친들의 1st 보이그룹 데뷔 도전기로, 달콤하고 황홀한 꿀 보이스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남녀노소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을 이른바 ‘고막남친’들이 한 그룹으로 뭉쳐 데뷔로 나아가는 좌충우돌 과정을 밀착 리얼리티로 담는다. 프로필 촬영, 음원 제작, 녹음, 무대 준비 등 데뷔 전 단계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 및 멜론을 통해 신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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