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안성기 혈액암 투병→김정영 '50대 여배우' 루머 반박→매드클라운 이혼
- 입력 2022. 09.23. 10:50:1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9월 17일~9월 23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안성기, 건강 이상설에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 고백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다.
안성기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한 안성기는 다소 부은 얼굴과 가발 착용 등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안성기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안성기는 혈액암이 발병해 1년 넘게 투병 중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박정운, 간경화 투병 중 별세
가수 박정운이 별세했다. 향년 58세.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정운은 9월 17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간경화로 투병 중이던 고인은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발인식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강태오, 현역 입대 "씩씩하게 잘 다녀올 것"
배우 강태오가 현역으로 입대했다.
강태오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앞서 19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의 응원과 과분한 사랑 감사하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 곧 봐요"라고 입대 심경을 밝혔다.
강태오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3월 19일이다.
◆김정영, 50대 여배우 루머에 법적 대응
배우 김정영 측이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22일 "최근 유튜브를 통해 확산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제목에 사용해 마치 실제 사실인 것처럼 영상을 올려 해당 배우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해당 유튜버는 이러한 악질적인 영상을 통해 개인 영리를 취하고 있는 비합리적인 사안에 대해 당사는 모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유튜버는 유튜브 채널에 ''[단독] 27년차 여배우 김정영 불륜&스폰 피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혼인빙자·특수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50대 여배우 A씨가 김정영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오 모씨는 A씨가 자신과 불륜을 했다고 주장하며 A씨를 상대로 1억 1160만 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오 모씨는 2년간 함께 쓴 돈이 약 4억원이지만, A 본인에게만 사용한 돈으로 한정해 1억1160만원을 돌려받겠다고 밝혔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돌연 입장을 번복했다.
◆매드클라운, 지난해 합의 이혼
래퍼 매드클라운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소속사 세임사이드컴퍼니 측은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하였고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2016년 5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혜진 기자, 박정운 앨범 커버,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