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날 따라와' 재시 "父이동국, 체력 좋아 멋있어"
- 입력 2022. 09.23. 11:41:5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아빠 이동국과 여행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재시-이동국
23일 오전 tvN STORY·tvN '이젠 날 따라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개그우먼 이은형(MC), 윤민수-윤후 부자, 이종혁-이준수 부자, 이동국-이재시 부녀, 추성훈-추사랑 부녀, 전성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아빠와 여행 중 비하인드에 대해 재시는 "일단 아빠가 체력이 진짜 좋다. 힘든 계획을 짜도 다 따라올 거 같아서 멋있다. 딱히 왜 이러나 싶은 건 없다. 그런데 코골이가 심해서 괴롭다"고 밝혔다.
준수는 "아빠가 쿨하게 대해준다. 몰래 게임할 때도 '그거 하고 빨리 숙제해라'라고 한다"고 웃었다.
윤후는 "'왜 이러나' 싶을 때는 계획을 짜서 보여주면 제가 하는 말에 자꾸 항의한다. 재미를 위해서 그러시는 건 이해하지만 시종일관 계속 하니까 가끔 그럴 때가 있다"면서도 "최고일 때는 음악 관련 얘기나 노래 들려줄 때다. 다른 아버지들은 못하는 부분"이라고 자신했다.
추사랑은 추성훈에 대해 "힘이 세서 좋다. 가위바위보도 잘한다.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을 때 왜 이러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만큼 커져서 돌아왔다. 이제는 아빠들을 위해 아이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갚기 여행 리얼리티다. 이날 오후 9시 tvN 스토리와 tvN에 동시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