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수저' 육성재 "군 복무 후 첫 드라마, 열정 쏟아 부어"
- 입력 2022. 09.23. 15:35: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육성재가 군 복무 이후 복귀작으로 '금수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육성재
23일 오후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감독, 육성재, 이종원, 연우, 최원영, 최대철, 한채아, 손여은이 참석했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육성재는 극 중 금수저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학생 이승천 역을 맡았다.
'금수저'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 육성재는 "전작 '쌍갑포차', '도깨비' 때는 가볍고 밝은 캐릭터를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무겁고 진중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캐릭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팬분들이 기다려주신만큼 너무 너무 뵙고 싶었다. 목말라하고 있었다. 큰 책임감과 열정을 쏟아부었다. '금수저'는 저에게 2022년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금수저'와 함께했다. 그만큼 애착이 있는 작품이다. 큰 선물 같다"라고 덧붙였다.
'금수저'는 이날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