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영 "'쌍갑포차'→'금수저' 함께한 육성재, 영원한 콤비"
- 입력 2022. 09.23. 16:12: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원영이 육성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금수저
23일 오후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감독, 육성재, 이종원, 연우, 최원영, 최대철, 한채아, 손여은이 참석했다.
이날 최원영은 JTBC 드라마 '쌍갑포차'를 함께한 육성재 때문에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원영은 "육성재가 한다면 언제 어디에서 하든 같이 하겠다. 영혼의 콤비 같다. 전생에 인연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안성기, 박중훈 선배처럼 '투캅스', '라디오스타' 같은 작품을 같이 찍고 싶다"라고 밝혔다.
육성재는 최원영에 대해 "전작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한 아버지였다. 이번에는 차가운 아버지다. 상반되는 캐릭터다. 따뜻한 아버지나 차가운 아버지나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 어깨 너머에 계신 분이다.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있다. 제가 놓치는 것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신다. 많이 배웠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이 원작이다. 이날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