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김소은 상견례 자리서 폭발 "장유유서도 모르냐"
- 입력 2022. 09.25. 20:09: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하나가 김소은 상견례 자리를 망쳤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차녀 김소림(김소은)의 숨 막히는 상견례 자리가 그려졌다.
앞서 김소림과 조남수(양대혁)의 신혼집 문제에 대해 양가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삼남매 엄마 유정숙(이경진)이 현재 김태주(이하나)와 김소림이 사는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면 된다는 폭탄 발언으로 가족 모두가 당황스러워했다.
항상 동생들에게 항상 양보하면서 자라온 장녀 강태주는 "어디 장녀가 눈뜨고 살아있는데 네들 먼저 결혼을 해? 장유유서도 모르는 집안이냐. 내가 하기 전에 네들 결혼 못해. 절대 안돼"라고 폭발했다.
이에 당황한 조남수는 "저희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우선 큰 누님 결혼 먼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자리를 떠난 김태주는 버스정류장에서 톱스타가 된 이상준(임주환) 사인회 포스터를 보고 분노해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