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도원 측 "변명 여지없이 책임 통감" 음주운전 사과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2. 09.25. 21:45: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곽도원 측이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곽도원
25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곽도원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곽도원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곽도원은 오전 5시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곽도원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마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곽도원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