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도원 음주운전 적발에 차기작 불똥 '소방관' '빌런즈' 측 "내부 논의 중" [공식]
- 입력 2022. 09.26. 10:52: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그의 차기작에 비상이 걸렸다.
곽도원
25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곽도원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그의 차기작들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곽도원은 영화 '소방관'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었던 터.
이와 관련 '소방관' 측 관계자는 26일 셀럽미디어에 "아직까지 개봉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내부에서 논의 중이다. 추후 결정되는 데로 전달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빌런즈' 측 역시 "현재 촬영은 모두 마친 상태지만 공개일은 미정으로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곽도원은 25일 오전 5시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에서 잠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