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남주혁 "평범함, 연기하는게 어려워…고민 多"
입력 2022. 09.26. 11:17:20

남주혁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남주혁이 연기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26일 오전 영화 ‘리멤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성민, 남주혁, 이일형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남주혁은 극 중 ‘필주’의 복수에 영문도 모른 채 휘말려 동행하게 된 20대 청년 ‘인규’로 분했다. 그는 “인규는 정말 20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청년이다. 필주라는 인물이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는데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주면 알바비를 두둑하게 챙겨주겠다고 해서 그 제안을 수락하고 의도치 않게 필주 복수에 가담하게 된다. 쉽지 않았다. 준비되지 않았는데 휘말리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연기를 하면서 중점 둔 부분에 남주혁은 “인규의 관점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평범하지 않다보니 좀 더 고민하고 상황에 집중했다”라며 “감독님께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20대 청년을 연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평범함을 연기하는게 어려웠다. 평범함을 연기하려고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리멤버’는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