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 아나운서, 9년 만에 KBS 떠난다 "새로운 시작 해보려 해" [전문]
입력 2022. 09.26. 16:58:06

김선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선근 아나운서가 입사 9년 만에 KBS를 퇴사한다.

김선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로 9년간 몸 담았던 KBS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이 정들었고, 참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저의 30대가 오롯이 담긴 KBS를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 더 자유롭게, 아주 많이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인사드리겠다"며 "그동안 부족한 선근이 항상 아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선근은 지난 2014년 KBS에 입사해 '연예가 중계' '6시 내고향' '노래가 좋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다음은 김선근 SNS 전문이다

오늘자로 9년간 몸 담았던 KBS를 떠나게 됐습니다.

많이 정들었고, 참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결혼을 하고, 아빠가 되고,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는 아나운서가 됐네요. 저의 30대가 오롯이 담긴 KBS를 뒤로 하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조금 더 자유롭게, 아주 많이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인사드릴게요.

그동안 부족한 선근이 항상 아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과 애정과 응원 부탁드려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KBS 아나운서, 김선근이었습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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