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조미령, 남상지에 "차민지 수술 전 子 만나게 해달라"
입력 2022. 09.26. 20:37:10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미령이 차민지가 김시우를 만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2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방혜란(조미령)이 백승주(차민지)를 위해 서동희(남상지)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주는 수술받기 전날 밤, 힘찬(김시우)이와 나눈 추억을 회상했다. 백승주는 방혜란에 "혹시 내일 수술이 잘못돼서 영원히 못 볼 수 있으니까 볼 수 있을 때 실컷 보려고"라며 웃어보였다.

그러자 방혜란은 "수술이 왜 잘못되나. 그럴일 절대 없을테니 걱정마라"라고 큰소리쳤다. 백승주는 "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장담하나. 재수없으면 잘못될 수도 있지"라고 토로하자 방혜란은 "그러니까 재수없게 그런 말을 왜 자꾸 하냐"라며 타박했다.

결국 백승주의 말이 마음에 걸린 방혜란은 서동희에게 연락했다. 방혜란은 서동희에 "어려운 부탁이 있어서 전화했다. 내일 승주가 수술하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승주한테 힘찬이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해서. 승주가 마음이 많이 약해져있어서 힘찬이를 보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안 될까"라고 부탁했다.

이에 서동희는 "그럼 제가 힘찬이랑 한번 이야기해보겠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방혜란은 "꼭 좀 부탁한다. 미안하다 염치없이 이런 부탁해서"라고 재차 말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매회 흡입력있는 전개와 정감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