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돈스파이크, '금쪽상담소' 출연분 어쩌나…"내부 논의 중"
입력 2022. 09.27. 16:23:11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분에 관심이 쏠렸다.

채널 A ‘오은영의 금족상담소’ 측은 27일 “돈스파이크의 출연분과 관련, 내부 논의 중이다. 구체적으로 정리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울 노원 경찰서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마약류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가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돈스파이크는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마약류에 대한 양성반응이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돈스파이크의 마약 혐의 논란으로 그가 출연했던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출연분도 처치 곤란에 놓였다. 출연진이 범죄 관련 논란에 불거진 경우, 출연 회차가 정상 방송되기는 어렵기 때문. 이에 다시보기 서비스 등은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8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아내와 신혼 두 달 만에 위기를 겪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 그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4중 인격’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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