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레오나르도 VS 미켈란젤로 편, 세기의 라이벌
입력 2022. 09.27. 20:40:00

벌거벗은 세계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에 대해 이야기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66회에서는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양대 산맥이자 세기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강의에는 미술사와 역사, 문화에 대한 연구로 볼로냐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국립창원대학교 사학과 구지훈 교수가 나선다. 구 교수는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의 출생에서부터 미술계에 입문하게 된 과정, 그들을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 활동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두 거장의 일생과 작품에 대해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구 교수는 우리가 몰랐던 예술 천재들의 라이벌 대결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라이벌 얘기는 항상 재미있는 것 같다”며 이혜성을 비롯한 출연진도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게 강의를 들었다는 후문. 신경전을 벌이던 두 거장이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가운데 탄생하게 된 르네상스의 역작,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과 최후의 심판, 레오나르도의 모나리자 등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프랑스에서 온 로빈 데이아나와 이탈리아에서 온 알베르토 몬디가 함께 한다. 로빈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히며 히스토리 에어라인에 처음 탑승하게 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출신답게 두 거장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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