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교통사고 후유증 호소…방콕 팬미팅 연기
입력 2022. 09.28. 16:39:19

에이핑크 박초롱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방콕 팬미팅을 연기한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를 통해 "10월 1일 예정된 '2022 에이핑크 초봄 팬미팅 프래밀리 인 방콕(2022 Apink CHOBOM Fan Meeting 'Framily' in Bangkok)이 아티스트의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초롱은 지난 21일 오후 10시께 IST 연습실에서 공연 연습 이후, 귀가 중 후방 차량의 운전미숙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고 이후 경추 부근의 통증을 호소한 박초롱은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등을 취하고 있으나 현재 통증의 정도가 더 심해지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라며 불가피하게 방콕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박초롱이 속한 에이핑크 초봄은 지난 23일 도쿄 TFT홀에서 팬미팅 '프래밀리(Framily)'를 개최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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