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상철, 정숙 아닌 현숙에 직진? "랜덤데이트 200% 만족"
입력 2022. 09.28. 22:36:45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상철이 현숙에게 직진할까.

28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에서 방송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상철, 현숙이 랜덤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이런 상황이 주어졌으니 감사하다. 운명이다 이것도. 누구에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최선을 다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더 이상 다른 사람 언급 없이 집중하자.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체가 좋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곧 미국에 들어가야 하잖냐. 언제 만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냐"고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미국에서 일하는 모습 보면 색다를 것 같다. 어쩌면 다른 지역에 가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자녀가 있는데 재혼한 아내가 살림이 서툰것도 괜찮냐"고 묻자 상철은 "애들한텐 애들엄마가 있다. 가족 외식도 한다. 만날 분이 자녀가 있으면 어떻냐"고 되물었다.

현숙은 "자녀 없이 부모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안 돼요'부터 시작하지 않나. 시작하는 조건을 깨고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데이트 이후 상철은 "랜덤데이트 너무 좋았다. 원픽이 현숙님이었는데 이번에 200% 만족한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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